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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트와이즈 솔루션이 가져올 디지털 건강 관리의 미래 삼성리서치[1] 아메리카(Samsung Research America, SRA)와 삼성전자 미국 법인(Samsung Electronics America, SEA)은 미국 헬스케어 전문기업 카이저 퍼머넌트(Kaiser Permanente)와 재택 심장 재활 프로그램인 ‘삼성 하트와이즈(HeartWise)[2]’ 프로젝트 협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카이저 퍼머넌트 환자들이 삼성전자 웨어러블 기기를 사용해 기록한 심박수, 걸음수, 운동시간 등을 기반으로 집에서 편리하게 심장 재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0년 CES 키노트에서도 소개됐다. 올해 8월 미국의학협회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JAMA)에 게재된 논문[3].. 2022. 11. 11.
삼성전자 오디세이 아크 로드 쇼 현장 지난 8월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삼성전자의 게이밍 스크린 ‘오디세이 아크’가 등장했다. 오디세이 아크는 방주라는 의미인 ‘아크’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 세계 랜드마크를 누비며 게이머들을 만났다. 현지 언론부터 인플루언서, 게이머들까지 현장을 찾은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은 오디세이 아크 로드쇼 현장을 뉴스룸에서 소개한다. 오디세이 아크와의 첫 만남, 뉴욕과 런던에서 ‘아크 크루’와 함께 ▲ 2022년 8월, 아크 크루와 함께 진행한 오디세이 아크 런칭 이벤트 (왼쪽) 미국 뉴욕 삼성 837, (오른쪽) 영국 런던 삼성 킹스 크로스 쇼케이스 오디세이 아크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인 8월, 삼성전자는 미국 뉴욕에 위치한 브랜드 체험공간 ‘삼성 837’과 영국 런던의 ‘삼성 킹스크로스(Samsung KX)’ 쇼케이스.. 2022. 11. 10.
삼성이 배출 C랩 스핀오프 인터뷰 삼성전자는 창의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2012년부터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를 운영 중이다. 나아가 분사 창업을 지원하는 ‘C랩 스핀오프’ 제도를 시행해 혁신적인 기술력과 시장성을 앞세운 스타트업을 여럿 배출하고 있다. C랩 스핀오프를 통해 창업하는 스타트업에는 초기 사업자금과 창업지원금을 제공하고, 스핀오프 이후 5년 내 재입사의 기회도 주어진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의 활성화와 발전에도 기여해 오고 있다. 뉴스룸은 ‘삼성’이라는 둥지를 떠나 여러 난관을 딛고 성장해 다시 모기업의 든든한 협력 파트너로 거듭난 C랩 스핀오프 우수 기업인 △AI기반 콘텐츠 창작 플랫폼 ‘툰스퀘어’ △생체리듬 케어 테크 스타트업 ‘루플’ △웨어러블 카메라 전문 제조 스타트업 ‘링크플로우’ 3곳을 만.. 2022. 11. 10.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홈 IoT 솔루션 아파트 10만 세대 돌파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SmartThings) 기반 홈IoT 솔루션을 적용한 스마트 아파트가 10만 세대를 돌파했다. 이는 국내 가전 업체로서는 가장 큰 규모이다.※ 2022년 10월말 기준, 스마트싱스 앱 내 ‘스마트 아파트’ 기능 지원 112개 단지 기준 삼성전자는 지난 2020년 11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물산 래미안 리더스원에 스마트싱스를 처음으로 적용했다. 이후 포스코건설·대우건설·현대건설·삼성물산·코오롱 글로벌 등과의 협업을 통해 총 18개 건설사의 112개 단지로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또 신규 입주를 앞둔 300여개 단지 25만여 세대에 스마트싱스를 추가로 적용할 계획이며, 협업 건설사를 지속 확대해 스마트 아파트 대세화에 앞장 설 계획이다. 스마트싱스 기반 홈 IoT 솔루션이 적용된 .. 2022. 11. 9.
삼성 집을 위한 예술적 비전 TV에 예술을 접목시켜 ‘일상 속 예술’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삼성 아트 스토어’. 세계적인 명작부터 현대 미술과 사진에 이르기까지 매월 다채로운 큐레이션 작품을 제공하며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 사용자들을 예술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다. 다양한 작품들은 어떻게 선정되는 것일까? 뉴스룸이 삼성 아트 스토어 큐레이터 ‘다리아 브릿 그린(Daria Brit Greene)’과의 인터뷰를 통해 작품 선정 기준과 과정에 대해 들어 보고, 예술과 함께하는 일상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봤다. 2022.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