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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싱스 파인드 등록기기 3억개 돌파 디바이스 위치 서비스 수요 증가로... 10개월 만에 1억개 추가 등록 삼성 갤럭시 사용자들이 잃어버린 기기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싱스 파인드(SmartThings Find)’에 등록된 기기가 3억 대를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2020년 10월 첫 선을 보인 ‘스마트싱스 파인드’의 등록 기기가 약 30개월 만에 3억 대를 돌파했다고 2일에 밝혔다. 줄잡아 한달에 3천만 대, 하루에 100만 대의 기기가 등록된 셈이다. 특히 지난해 7월 2억 대를 넘어선 이후 약 10개월만에 1억대가 추가되는 등 최근 증가세가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싱스 파인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부터 웨어러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삼성 갤럭시 기기들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2023. 5. 3.
갤럭시 X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초청 이벤트 진행 삼성전자가 6월 2일부터 4일까지 과천 서울랜드에서 개최되는 ‘2023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이하 WDJF)’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행사장 내 갤럭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갤럭시 in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이하 Galaxy in WDJF)’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갤럭시 팬파티’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갤럭시 팬 뿐만 아니라 더 많은 MZ 소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이번 ‘WDJF’에 참여하기로 했다. 먼저 삼성전자는 ‘Galaxy in WDJF’를 함께 즐길 갤럭시 찐팬들을 초청하기 위해 ‘#데려가줘갤럭시’ 이벤트를 5월 4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AR 필터를 활용해 ‘거울 셀.. 2023. 5. 3.
삼성전자 크라운제과 아이 LIKE 제트 봇 AI 캠페인 실시 삼성전자가 가정의 달을 맞아 크라운제과와 협업해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함께하는 ‘아이 LIKE 제트 봇 AI’ 캠페인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2023년형 ‘비스포크 제트 봇 AI’에 탑재된 ‘우리 아이 마중 기능’과 연계해 ‘안전한 하굣길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2023년형 ‘비스포크 제트 봇 AI’는 사람 인식 기능이 탑재돼 부모가 외부에 있을 때도 제트 봇 AI가 사람을 인식해 촬영한 영상으로 자녀의 귀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에 녹음한 메시지를 아이에게 전달도 가능하다. 삼성전자와 크라운제과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도록 책가방 겉면을 감쌀 수 있는 ‘스쿨존 가방 안전커버’를 제작했다. 안전커버는 제트 봇 디자인을 바탕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제한 속도 30이 각인되어 있고.. 2023. 5. 2.
삼성전자 5월 한 달간 나눔의 달 캠페인 진행 삼성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일부터 한 달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나눔의 달’ 캠페인을 펼친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사업장에 설치된 ‘나눔키오스크’와 캠페인 기간 중 특별 개설되는 ‘온라인 나눔키오스크’를 통해 위기가정 아동 20명을 한 달간 집중 후원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나눔의 달’ 캠페인은 2015년 처음으로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 도입된 이후 전 사업장으로 확산돼 삼성 임직원의 ‘일상의 기부’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나눔키오스크 기부를 더욱 활성화하고, 우리 사회에 개인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도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캠페인 기간에 임직원들이 나눔키오스크 기부의 의미를 되새기며 즐겁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참여 임직원에게 ‘나눔 굿즈’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 2023. 5. 2.
오소리 프로젝트 기업과 정부가 함께 하는 안전한 오픈소스 생태계 ▲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정보 표준화(오소리 프로젝트) 및 공개 업무협약식. 왼쪽부터 카카오 이채영 기술부문장, LG전자 박인성 S/W센터장(전무), 문화체육관광부 전병극 제1차관, 한국저작권위원회 최병구 위원장, 삼성리서치 정진민 S/W혁신센터장(부사장).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픈소스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사용하고, 지속 가능한 IT 혁신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손을 잡았다. 삼성전자는 지난 26일, 한국저작권위원회, 카카오, LG전자와 함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컴플라이언스* 분야 협력을 위해 ‘오소리(OSORI, Open Source DB Integration) 오픈소스 프로젝트(이하 “오소리 프로젝트”)’ 업무.. 2023.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