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지난 1월 3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KBIS 2023(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3)’가 현지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삼성전자는 단순히 가전제품 소개하는 것을 넘어, 지속가능한 일상을 위한 친환경 노력과 기기 간의 연결로 완성되는 맞춤형 홈 라이프를 선보이며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글로벌 아티스트 에릭남이 직접 삼성전자 가전 부스를 소개하며 미국 현지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했다.
원하는 비스포크 냉장고 패널 디자인을 인쇄할 수 있는 마이비스포크(MyBespoke) 기능, 3D 가전 체험 서비스 ‘비스포크 홈 버추얼(Bespoke Home Virtual)’ 등 다양한 전시를 경험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에릭남의 시선으로 본 삼성전자의 부스는 어떤 모습일까? 생생했던 현장 분위기를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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