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일 ‘C랩 아웃사이드 광주’를 새롭게 선보였다. ‘C랩 아웃사이드 광주’는 지역 내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여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 발전을 목표로 한다.
지역 공모전을 거쳐 선정된 광주 지역 스타트업 5개사는 2018년부터 운영해온 ‘C랩 아웃사이드’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최대 1억 원의 사업지원금, 전용 사무공간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받게 된다.
광주 상무지구에서 열린 ‘C랩 아웃사이드 광주’ 개소식 현장, 그리고 이번에 선정된 혁신 스타트업 5개사를 아래 카드뉴스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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