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협력회사들이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는 ‘상생협력데이’가 3월 23일 수원 라마다 호텔에서 열렸다.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중단되었다가 4년 만에 다시 열려 더욱 뜻깊었던 이번 상생협력데이에는 전자∙디스플레이 주요 경영진과 208개의 협력회사 대표 등 22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자금지원, 기술지원, 혁신지원, 인력양성 및 채용지원 4대 분야를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34개의 협력회사에 대해 시상했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화합의 장, ‘2023 상생협력데이’ 소식을 카드뉴스로 담았다.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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