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제조 환경 혁신을 통해 동반 성장과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삼성전자의 대표 CSR 사업 ‘스마트공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스마트공장 3.0은 AI를 활용한 지능형 공장, ESG 역량 강화, 지역 균형 발전에 중점을 둔다. 그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는 더욱 많은 기업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스마트공장 수혜 기업이 동참해 구축한 ‘자생적 스마트공장 생태계’를 확산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스마트공장 3.0은 어떤 변화를 담고 있는지, 카드뉴스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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