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신한∙KB국민∙하나∙우리은행 등 4대 은행은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청년SW아카데미(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 이하 SSAFY)’ 서울 캠퍼스에서 ‘청년 취업경쟁력 제고 및 디지털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 삼성과 신한, KB국민, 하나, 우리은행 등 4대 은행이 26일 서울 강남구 SSAFY 서울캠퍼스에서 청년 취업경쟁력 제고 및 디지털 인재육성을 위한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우리은행 이원덕 행장, KB국민은행 이재근 행장, 삼성전자 박학규 사장, 신한은행 정상혁 행장, 하나은행 이승열 행장, 아이들과미래재단 이훈규 이사장
▲ 삼성과 신한, KB국민, 하나, 우리은행 등 4대 은행이 26일 서울 강남구 SSAFY 서울캠퍼스에서 청년 취업경쟁력 제고 및 디지털 인재육성을 위한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삼성전자 박학규 사장, 신한은행 정상혁 행장, KB국민은행 이재근 행장, 하나은행 이승열 행장, 우리은행 이원덕 행장, 아이들과미래재단 이훈규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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