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 예술을 접목시켜 ‘일상 속 예술’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삼성 아트 스토어’. 세계적인 명작부터 현대 미술과 사진에 이르기까지 매월 다채로운 큐레이션 작품을 제공하며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 사용자들을 예술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다.
다양한 작품들은 어떻게 선정되는 것일까? 뉴스룸이 삼성 아트 스토어 큐레이터 ‘다리아 브릿 그린(Daria Brit Greene)’과의 인터뷰를 통해 작품 선정 기준과 과정에 대해 들어 보고, 예술과 함께하는 일상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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