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은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지구 환경을 위한 공동 노력을 다짐하기 위해 제정한 ‘환경의 날’이다. 올해 ‘환경의 날’을 맞아, 삼성전자는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한 전사적인 노력이 강조된 특별한 공간을 오픈했다.
바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 마련된 상설 친환경 전시 공간인 ‘EveryONE’ 라운지. 이 전시 공간은 삼성전자가 고객과 함께 친환경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데 기여한다는 비전을 구현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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