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었다.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세계 기념일로,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소등 행사를 진행하며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환경보호 실천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국내 10개 사업장, 해외 법인 44개와 삼성전자판매, 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로지텍, 삼성메디슨 등 4개의 자회사와 함께 사업장 소등 행사에 참여했다.
10분간의 소등으로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그 효과는 매우 놀랍다. 3,410kwh의 전력이 절약되었고, 이는 소나무 약 770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와 맞먹는 양이다. 지구의 날을 맞은 삼성전자의 특별한 환경보호 활동을 카드뉴스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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