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절전 가전 ‘비스포크 냉장고’의 광고 제작 소품을 업사이클링한 아트 작품을 공개했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의 절전 철학을 담은 광고를 제작하는 것뿐 아니라, 업사이클링 아티스트 이규한·김은하 작가와 협업해 광고에 쓰인 촬영 세트장·의상 등 소품을 아트 작품으로 재탄생시켜 비스포크 냉장고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일상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 삼성전자가 이규한·김은하 작가와 협업해 비스포크 냉장고 광고 세트장·의상을 업사이클링한 아트 작품을 선보였다. 이규한 작가가 비스포크 냉장고의 새틴 세이지그린 패널과 촬영 세트장 가벽을 활용해 만든 테이블과 의자 세트 작품 이미지
▲ 삼성전자가 이규한·김은하 작가와 협업해 비스포크 냉장고 광고 세트장·의상을 업사이클링한 아트 작품을 선보였다. 김은하 작가가 광고 촬영에 사용한 의상들로 케이크, 도넛 등 다양한 식재료와 디저트를 모티브로 만든 작품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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